SK 바이오 사이언스 이후로 공모주 최대 기대주인 SK IET(에스케이 아이테크놀로지)가 4월 28일~2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청약을 시작합니다.
에스케이 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리튬이온 전지의 핵심부품 분리막을 개발할만큼 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2차전지 관련주이며 지난해 기준으로는 매출 4,693억원 / 영업이익 1,252억 / 순이익 882억을 기록했습니다.
상장정보
공모주수 | 21,390,000 주 |
공모 희망가 | 78,000원 ~ 105,000원 |
청약일 | 4월 28일 수요일 - 4월 29일 목요일 |
납입기일/환불일/배정일 | 5월 3일 월요일 |
주관사
미래에셋 - 2백 97만여주
한국투자증권 - 2백 6만여주
SK증권 - 51만여주
삼성증권 - 22만여주
NH투자 - 22만여주
청약 전략
균등 배분으로 많이 청약하는게 유리해진 상황에서 최대가로 공모가가 된다는 가정하에 5군데 모두 청약시에 3백만원 가까이 되는 돈이 필요하니 본인이 가진 증권사의 계좌를 잘 생각해서 자금을 준비하셨다가 청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공모가가 10만 5천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증거금은 공모가의 절반을 넣어야 하므로 각 청약 증권사당 최소청약 10주를 넣으려면 한 증권사당 52만 5천원이 필요합니다
공모주 배분을 보면 평소 삼성증권이나 NH에 고가의 거래가 없었다면 미래에셋이나 한투쪽으로 집중해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금이 몰릴걸 생각하면 삼성이나 NH에서는 배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에스케이 아이테크놀로지 이후의 대형 IPO 공모주 청약 일정 안내 글 링크도 첨부합니다
2021년 4월 이후 상장 예정 공모주들
비례 방식으로 증거금에 따라서 배정받던 방식에서 균등 배분 제도로 바뀐 뒤에는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들의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청약을 넣어서 배정받는 것으로 방식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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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지난 공모주 쿠콘 청약 정보에 대해서 링크했습니다. 실제로 삼성증권에 청약을 넣었지만 1주도 배정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배정을 받지 못해도 환불되는 금액이니 계좌와 여윳돈이 있다면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공모주 청약 - 쿠콘
4월 공모 기대주인 에스케이아이테크놀로지 보다 조금 빠른 일정으로 쿠콘이 19일부터 청약에 들어갑니다. 기업정보 쿠콘은 비지니스 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분야는 마이데이터(간편신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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